이전에 운영하던 앱은 전면형 광고 기준 eCPM이 2~4만원 정도는 나왔는데,
지난 2월 말 런칭한 앱은 전면형 광고 기준 eCPM 이 1100~1300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서 많이 의아한 부분이 있습니다.
처음 2~3일은 지켜봤는데, 현재 1주일 정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앱 사용자 풀에 따라 eCPM이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1/20~1/30 수준은 문제가 있을텐데..
3/3 채널톡에도 문의했지만 아직 답변은 받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처음 출시부터 전면광고 ecpm이 1200~1700원대였습니다.
앱 출시 많이 해봤지만 한국인 ecpm이 이렇게까지 낮은건 처음이라 충격이었지만
아마 광고를 여러번 보고 포인트를 지급해주는 서비스 특성상 소위말하는 체리피커들만 많이 몰려서 광고단가가 낮은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대로는 적자뿐이라 프로모션 비용이 모두 소진되면 서비스를 내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현재 프로모션은 구조적으로 체리피커 이슈를 피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개발자 입장에서는 그나마 취할 수 있는 설계는,
체리피커가 연속으로 광고를 보지 못하게 쿨타임을 주는 것인데..
이게 큰 차이가 안 나더라고요.
쿨타임을 주면 오히려 체리피커의 리텐션이 떨어져서..
eCPM 소폭 상승 vs DAU 하락을 고민해야 하지요 ㅎㅎㅎ
그러나 전면형/리워드 광고 vs 배너 광고 eCPM이 별 차이 없는 것은 토스 측에서 점검해야 할 문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