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동 님은 디자인 아카데미 디프렙의 원장이에요.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강사로 6년, 직접 창업해 또 6년. UX 이론을 가르치면서 늘 한 가지 물음이 따라붙었어요. ‘내가 가르치는 이론이 실제 서비스에서도 통할까?’ 바이브 코딩을 그 물음에 답해보는 시도였고, 앱인토스는 그 실험실이 됐습니다.
경동님이 앱을 출시하면서 수익화보다 먼저 생각한 건 학생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도구, 그리고 뻔하지 않은 방식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었어요. 비개발자 디자이너 경동님이 바이브코딩을 통해 게임 '레벨업 디자이너’와 AI 면접 시뮬레이터 '피치, 앱 두 개를 출시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들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