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딩 도구로 토스 미니앱 만들면서 느낀 점 — 잘 된 것과 어려웠던 것 솔직 공유

이 글의 성격은 무엇인가요?

정보 공유

내용을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blush:

개발 경험 거의 없는데 AI 코딩 도구 활용해서 토스 미니앱을 만들고 있는 1인 개발자예요.

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솔직하게 경험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white_check_mark: 잘 된 것들

  1. 개발 속도가 말도 안 되게 빨라졌어요
    AI 덕분에 기획부터 개발까지 하루 안에 가능하더라고요. 예전엔 상상도 못 했던 속도예요.

  2. 아이디어를 바로 검증할 수 있어요
    만들고 바로 출시해서 반응 보고, 안 되면 다음 앱으로 넘어가는 방식이 생각보다 훨씬 효율적이에요.

  3. 앱인토스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낮아요
    처음엔 막막했는데 하다 보니 패턴이 보이더라고요.

“제가 만든 앱 중에 AI가 난리난 영상이 라는
AI 영상 큐레이션 앱이 있는데,
이걸 만들면서 느낀 점이에요”

:cross_mark: 어려웠던 것들

  1. 심사 기준이 처음엔 감이 안 잡혔어요
    뭐가 통과되고 뭐가 반려되는지 초반엔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2. 출시 후 초기 유저 확보가 제일 어려워요
    만드는 것보다 알리는 게 더 어렵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sweat_smile:

  3. AI로 만들다 보니 디자인이 비슷비슷해요
    차별화가 쉽지 않더라고요.

:speech_balloon: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초기 유저 어떻게 모으셨는지, 심사 통과 노하우 있으신 분들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folded_hands:

같이 성장해요!

이미지 첨부

출시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ㅎ

출시 직후엔 아무도 이 앱의 존재를 모르는 상태입니다. (큰 회사, 대형 프로젝트라도 홍보가 안되면 아무도 모릅니다.)

어딘가에 알려야 하는데, 스스로 어딘가 앱을 노출시킬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 곳에 홍보를 하거나,

또는 비용을 써야 합니다.

토스에서는 스마트 발송, 프로모션, 공유 리워드등 유용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이런 도구들을 활용하려면 일부 툴은 비용을 쓰게 됩니다.

비용을 쓰게 된다고 하면 사용한 비용 대비 들어오는 유저가 수익을 얼마나 주는지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홍보비<유저수익 이런 구조가 된다면 홍보비를 늘여나가면 점점 수익도 커지게 되지 않을까? 싶지만

다른 많은 앱들도 유사한 방식을 활용하기 때문에 제한된 유저 파이를 더 많이 가져오기 위한 경쟁 우위에 대한 고민과 더 작은 홍보비와 더 높은 유저수익을 만들기 위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 이런저런 요소들을 고려하더라도 유저 재방문율과 ecpm(and 인앱결제)이라는 두 가지 핵심 요소를 관찰해 가며 높이는 방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선, 수정,보완해 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근거가 필요한데, 애널리틱스툴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는 작업에 대해 필요하게 됩니다.

대략적 쓴다고 썼는데 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