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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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앱인토스 출시 과정은 잘 진행되고 계신가요?
저는 사용성과 콘셉트는 재미있지만, 실제 개발 과정에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실 개발 시 참고할 수 있는 개발 가이드가 단계별로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앱인토스 내부에서도 심사 기준이 고정되어 있지 않은 것 같고, 개발 중간에 중요한 심사 기준이 바뀌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필수로 구현해야 한다고 하는 항목이 초기 공식 문서에는 없다가
한 번 반려된 이후에도 문서에는 반영되지 않고, 나중에서야 공식 문서에 항목이 추가되는 식이라
이 과정이 개발자 입장에서는 꽤 혼란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반려 안내를 받을 때도 요구사항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같은 부분을 여러 번 수정하게 되면서 개발 공수만 계속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SDK는 더 복잡해지고, 제약·요구사항도 점점 늘어날 텐데
이런 식의 운영 방식이 계속된다면 과연 장기적으로 개발을 지속할 수 있을지 솔직히 고민이 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나,
가이드를 해석하는 팁·대응 노하우가 있으시면 함께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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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개발자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체계를 잡아가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아직 여러 문서와 체계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는데도 출시한걸 보면,
윗선의 어쩔 수 없는 압박으로 급하게 내놓은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래서 입점 수수료가 무료인것 같기도 하구요)
앱인토스 담당자분들만 갈려나가네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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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개발적인 측면에서는
TDS에서 제공하는 컴포넌트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때가 있거나,
TDS 가이드라인에 언급되어 있는 요소이지만,
TDS Foundation에서 공식으로 제공되지 않을 때는, (ex. 하단 네비게이션 바)
https://mui.com 에서 제공하는 요소들을 TDS와 비슷하게 일부 수정해서 사용해버립니다.
개발할게 조금 더 많아지죠. 슬프지만 어쩔 수 없네요.
va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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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TDS에서 언급만 되어 있고 네이게이션바를 지원하지 않아서 직접 디자인을 비슷하게 개발하여 대응하였습니다.
물론, 밑에 라운드 모양이 달랐는지 반려가 한 번 났었습니다.
[반려문구]
하단 내비게이션 바는 TDS 탭바를 사용해주세요. https://developers-apps-in-toss.toss.im/design/consumer-comm-guide.html#_4-탭바
물론, 해당 URL은 현재 접근이 안됩니다. TDS 탭바를 사용해달라고 해서 사실은 지원하는 건가? 하고 한참 헤맸던 경험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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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익숙치않았던것도 있겠지만.. 있었던 문서가 사라지고 콘솔 UI가 바뀌기도해서
어디로 옮겨진건지 문의 넣었던 적도 있습니다.
문서는 따라 읽기가 좋은데.. 다시 찾기가 어려워요
어느 순간부턴 직접 찾기는 포기하고 ai시켜서 문서찾아달라고하는게 시간 아껴지더군요.
개발자센터, 콘솔 공지, 앱인토스커뮤니티 어디서든 찾아주고 요약도해주니..꿀입니다
이번엔 버전 업데이트, 마이그레이션은 공지 따라 잘됐는데,
Button 컴포넌트가 바뀌어 코드에 빨간줄 가득이라 저만 그런가 싶어 커뮤니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커뮤니티보니 마이그레이션 후 질문 많이 있어서 흔적 따라가며 볼거같습니다..
l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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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이라 자주 바뀌는건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일하고 계신다고 생각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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