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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개발자입니다.
SDK2.6.1 부터 종료모달이 삭제되었는데, 해당 기능이 기본적으로 다시 추가되는것을 건의해봅니다.
저도 그렇고 주변 피드백도 그렇고 ux 관점에서 너무 불편해졌네요
안드로이드는 백키가 소프트키로 아래에 들어가는데 한번 잘못눌러서 바로 게임 꺼지거나, 무의식적으로 인게임 내부 닫기 버튼인줄알고 꺼지는 경우가 꽤있습니다.
이거는 저도 다시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인데..의견 보충해봅니다.
대표적으로 3가지 정도 들 수 있겠는데..
1.결국 앱마다 커스텀이 되어 일관성이 부족한 점
→ 토스 유저 입장에서는 대표 UX가 상이해짐
2.@bumbloo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의도치 않은 앱종료
→ 앱마다 사용성이 달라서 이 문제가 반복될것으로 보임
3.유저가 앱에 갇히는 경우가 있음
→ 기존에도 앱 내부 뒤로가기가 잘 안되거나 해서 나가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는데, 이때 최상위 닫기를 통해 종료 모달로 빠져 나올 수 있었거든요
만약 그 앱들이 sdk 업데이트 해서 종료모달 빠진 상태로 나온다면…유저들 갇혀서 앱 종료 못할거라 판단됨 → 토스앱 종료해야함
이런 의견도 있다는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게임의 경우 종료 모달이 나오는게 사양이었는데, 잘못 반영되어있어 곧 조치될 예정입니다!
@Albert 님, 비게임에서도 해당 니즈가 있으신걸까요 ?
아 의도가 비게임만 적용이었나 보네요,
저는 비게임 기준으로 말씀드린거고 니즈가 있습니다.
조금 더 유저 시나리오로 말씀드리자면
1.기존 앱중에 앱이 멈추거나 앱 안에서 뒤로가기가 제대로 구현이 안되어(스와이프, 소프트/물리백버튼) 먹통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 경우 상단의 뒤로가기 혹은 x버튼은 작동하기 때문에 빠져나올수가 있었습니다.
-> 종료모달은 앱내부와 별개로 무조건 작동했기에 빠져나올수 있었는데, 그게 사라진다면 갇히는 경우가 발생할 거 같아요
→ 앱이 무한루프 돌거나 먹통이거나 했을때 등등
2.유저가 서비스 내부 깊은 depth 까지 들어간 경우 통상의 사용성 중에는 서비스 홈으로 도달하기 위해 여러번 뒤로가기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무작정 여러번 누르고 종료모달 나올때, 종료모달을 break로 사용하는 사용성이 있거든요.
-> 종료모달이 제거되면 이 과정에서 유저의 의도와 다르게 앱을 빠져나가게됩니다. 심지어 두번 더 백버튼을 했다면 토스앱 종료까지 가버림
→ 광고보고 뒤로가기에서도 이런 사용성이 많이 보임
3.이건 개인 생각인데요. 토스 미니앱에 래핑된 부분은 토스의 사용성을 기대하게 되고, 지금까지 그렇게 서비스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의 서비스가 파트너사별 서비스 영역인거죠.
이 관점에서 종료 모달을 빼는것은 파트너사별 영역이 살짝 올라오는 느낌이라, 이 자체가 나쁜건 아니고 선택의 문제라고 보기는 하는데요..
다만 전략적으로 이 레벨까지는 토스 영역에서 컨트롤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종료 모달을 제거하면 일부 파트너사들은 락인을 위해 종료 모달을 개별적으로 만들건데,
기존에도 개별로 만들어진 모달을 보면 좀..디자인이 별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 버그가 있어서 종료가 안되는 경우가 있고요.
(안그래도 AI 양산형 저퀄리티 미니앱이 많아지면서 미니앱 자체의 브랜딩이 약화되고 있는데…하나 더 포함되는 그런..)
결과적으로 의견을 드리자면
종료 모달 빠지면 1,2번 발생 비율이 올라갈거 같아요.
경험칙상 오히려 유저에게 안좋은 사용성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Albert님 1, 2번 말씀에 동의하고 종료 모달이 있는 방향이 UX 관점에서 나은 것 같아 댓글 남겨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내부적으로도 더 고민해보고 빠르게 조치해볼게요!